하루리서치기준일 2026-10-13

반도체·전자(메모리·파운드리·모바일·가전)

삼성전자 005930·KOSPI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영업이익 107.4조(이익률 55%, 전분기 대비 +20%)인데 주가는 229,750원·반기연환산 PER 5.7 — 정점이 4분기로 미뤄졌는지, 110조 환원이 하방을 받치는지는 그대로 질문

반도체메모리DRAMHBM파운드리사이클주주환원코스피대형주AI

스냅샷 (2026-10-13 토스 시세)

항목값
현재가229,750원 (보통주) / 우선주 005935 174,200원 (보통주의 76%)
시가총액보통주 약 13,431,825억 (1,343조) / 우선주 포함 약 1,483조
PER약 5.7배 (보통주 시총 ÷ 반기순이익 118.85조 연환산) / 우선주 포함 약 6.2배
PBR약 2.32배 (보통주 시총 ÷ 자본총계 579.31조) / 우선주 포함 약 2.56배
BPS약 87,100원 (자본총계 ÷ 보통주+우선주 66.49억주) — 보통주만 나누면 99,090원
순현금167.54조 (현금 92.92조 + 단기금융상품 97.04조 − 차입금 22.41조) — 보통주 시총의 12.5%
EV / 영업이익(반기×2, 293.5조)보통주 기준 약 1,176조 / 약 4.0배
3분기 잠정매출 195조 · 영업이익 107.4조 (이익률 55%) · 전분기 대비 +20% · 전년 대비 +783%
부채비율(연결)31.1%
배당2025년 주당 1,668원(특별배당 포함) / 2026년 1Q 372원·2Q 374원, 3Q 약 30조 현금배당 예정(10월 말 확정)
최대주주삼성생명 8.51% 외 특수관계인 합계 17.32% (발행주식총수 기준, 보통주 기준 19.69%)
200거래일 범위93,500 (25/11/21) ~ 380,000 (26/6/19) — 현재가 고점比 −39.5%, 저점比 +146%
2분기 89.5조는 정점이 아니었다. 2026-10-08 잠정은 3분기 매출 195조·영업이익 107.4조(이익률 55%, 전분기 대비 +20%)다. 9월 중순에 모인 약 114조보다는 낮다. 반기×2 PER 5.7은 이 3분기를 아직 분모에 넣지 않은 값이다. 사이클이 꺾이면 그 배수는 올라간다.

한 줄 요약

에이전틱 AI 서버 수요로 DRAM·NAND 가격이 2025년 하반기부터 급등하자, 세계 1위 메모리 회사인 삼성전자의 실적이 2024년 연간 영업이익 32.7조 → 2025년 43.6조 → 2026년 반기만 146.7조(2분기 89.5조)로 폭발했다. 주가도 2025년 11월 9.4만원에서 2026년 6월 38만원까지 4배 뛴 뒤, 7월 급락으로 한때 25~27만원에 머물렀다. 그 박스는 이미 아래다. 10/13 보통주는 229,750원, 고점 대비 −40%, PBR 2.32, 반기 이익을 두 배로 나눈 PER 5.7이다. 10/8 잠정(영업이익 107.4조) 이후에도 9/17(253,000원)보다 낮다. 관건은 107.4조 다음 분기에도 이익이 늘어나는가, 그리고 파운드리·HBM4·90~110조 주주환원이 하방을 받치는가다.

핵심 분석 포인트

사이클의 어디쯤인가 — 상승률은 이미 둔화, 회사는 "2028년까지 공급 부족"

트렌드포스 기준 범용 DRAM 계약가격은 2026년 1분기 +90~95%, 2분기 +58~63% 오른 뒤 3분기 상승률은 +13~18%로 둔화(NAND는 +55~60% → +10~15%)될 전망이다. 국내 증권사(키움)는 3분기 +5~10%, 4분기 −5%로 4분기 수급 균형 진입을 보고, 2027년 하락 전환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다. 즉 "가격이 오른다/내린다"보다 "상승 폭이 줄어드는 국면"이라는 점에 이견이 적다. 반면 회사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물리적 증설·수율 안정화 기간을 고려하면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 2027년은 올해보다 더 심화"라 밝히고, DRAM 물량의 최대 70%를 가격 하한이 있는 5년 이상 장기공급계약(LTA)으로 묶었다고 설명했다. 사이클 논쟁의 핵심은 "가격이 얼마나 오르나"에서 "LTA가 과거 사이클과 다른 하방을 만드는가"로 이동했다.

정점의 낮은 PER — 3분기는 107.4조로 89.5조를 넘었다

2분기 영업이익 89.5조는 2025년 연간(43.6조)의 두 배를 한 분기에 번 것이었고, 3분기 잠정은 107.4조로 그 위를 넘었다. 반기 이익을 두 배로 나눈 오늘 PER 5.7은, 이 이익 수준이 이어질 때만 의미가 있다. 2024년 영업이익 32.7조로 되돌리면 지금 보통주 시총의 PER은 약 41배다. 3분기 컨센서스는 9월 중순 증권사·IB 집계 기준 약 114조까지 다시 상향됐다(조선비즈 9/15, 2분기 89.4조 대비 약 +28%). 2026년 연간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약 393조·EPS 48,291원(선행 PER 약 5.2배, 9/7 FnGuide)이었다. 씨티는 9월 초 3분기 전망을 115.5조 → 104.1조로 낮춘 바 있고(원화 강세·성과급), 같은 집계 안에서도 방향이 갈린다. 그 확인은 10월 8일 잠정으로 한 번 나왔다. 영업이익 107.4조는 전분기 대비 +20%라 한 자릿수 둔화는 아니다. 9월 중순 집계 약 114조보다는 낮다. 다음 확인은 4분기 계약가격과 4분기 잠정이다.

HBM — 추격은 확인됐고, HBM4 하반기가 승부

카운터포인트 기준 HBM 매출 점유율은 2026년 1분기 SK하이닉스 58% / 삼성 21%였다가 2분기 50% / 33%로 격차가 37%p → 17%p로 좁혀졌다(마이크론 18%). 삼성은 2월 HBM4를 업계 최초 양산 출하하고, 2분기엔 HBM4E 샘플을 최초 출하했다. 회사는 "3분기 HBM4 매출이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하반기 HBM4 매출 비중 60% 초과"를 제시했다. 다만 엔비디아 차세대(베라 루빈)용 HBM4 배분은 SK하이닉스 약 70%·삼성 20~30% 수준이라는 외부 추정(UBS 등)이 있고, 2분기 HBM 매출의 대부분은 여전히 HBM3E다. 점유율 상승이 HBM4에서도 이어지는지가 3~4분기 확인 대상이다.

파운드리 — 적자 끝이 보이는가

2025년 7월 테슬라와 22.7조원(2033년까지)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고, 2026년 7월 테슬라 AI5 칩의 테이프아웃 완료가 확인됐다(테일러 2nm, 연말 초기 가동). 7월 25일에는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메모리·파운드리 2,000억 달러 이상 전략 협력을 발표했으며, 5월엔 애플이 삼성·인텔과 프로세서 생산을 초기 논의했다는 보도(블룸버그)로 주가가 급등했다. 2분기 실적발표에서 회사는 "가동률 전 노드 개선, 가까운 시일 내 흑자 전환 가능"이라 했지만, 2분기 파운드리 흑자 여부 자체는 공시되지 않았다(증권가는 파운드리·시스템LSI 합산 약 2조 적자 추정, 6월 월간 흑자 추정도 있으나 미검증). 성과급 충당금이 연말까지 반영돼 흑자 문턱이 높아졌다는 지적도 있다. "메모리가 파운드리 적자를 버티는 구조"가 "파운드리가 스스로 서는 구조"로 바뀌는지가 두 번째 관찰 지점이다.

주주환원 — 국내 최대 90~110조, 배당인가 소각인가

2026년 8월 21일 이사회는 2026년 주주환원 90~110조원(2024~2026년 잉여현금흐름 50% 원칙)을 의결했다. 3분기에 정규배당 포함 약 30조원 현금배당(10월 말 이사회 확정), 잔여 60~80조는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배당·자사주 매입·소각 방식과 규모를 결정한다. 별도로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약 15조 매입도 의결했다. 2024~2025년은 매년 9.8조 정규배당 + 2025년 특별배당 1.3조 + 자사주 매입·소각 8.4조였으니 규모가 한 단계 다르다. 변수는 금산법 10% 한도 — 삼성생명·삼성화재의 보통주 합산 지분이 한도에 붙어 있어 보통주 소각이 늘수록 두 금융계열사가 지분을 팔아야 한다(2026년 3월 소각 전 약 1.4~1.5조 블록딜). 그래서 현금배당 비중이 높고 우선주 소각이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차기(2027년~) 정책은 아직 미발표다.

실적·재무 (연결)

구분202420252026 반기
매출액300.87조333.61조305.37조
영업이익32.73조43.60조146.73조
영업이익률10.9%13.1%48.0%
당기순이익34.45조 (지배 33.62조)45.21조 (지배 44.26조)118.85조 (지배 118.37조)

2026년 반기 매출(305조)이 2024년 연간(301조)과 같고, 반기 영업이익(146.7조)은 2025년 연간(43.6조)의 3.4배다. 분기로 보면 1분기 매출 133.87조·영업이익 57.23조(영업이익률 42.8%) → 2분기 171.50조·89.49조(52.2%)로 QoQ 매출 +28%·영업이익 +56%였다. 2분기 환효과는 달러 강세로 약 +3.1조. 순이익은 금융수익(반기 14.48조)이 더해져 영업이익보다 낮은 세율 효과가 있다.

사업 구조

  • DS(반도체) — 2분기 매출 127.5조·영업이익 89.2조(영업이익률 70%). 그중 메모리 매출 120.8조로 DS의 95%. 시스템LSI는 상반기 최대 매출, 파운드리는 HBM 베이스 다이·미주 고객으로 매출·가동률 개선(흑자 여부 미공시). 1분기는 DS 81.7조·53.7조였다.
  • DX(완제품) — 2분기 매출 48.0조·영업손실 0.8조. MX(스마트폰)·네트워크 33.2조, VD·생활가전 14.5조. 갤럭시 S26 등 매출은 늘었으나 메모리 등 부품 원가 상승이 이익을 지웠다 — 메모리 호황이 자사 완제품 사업엔 비용이다.
  • SDC(디스플레이)·하만 — 2분기 SDC 매출 7.5조·영업이익 0.7조, 하만 매출 4.6조·영업이익 0.4조.

전사 영업이익의 99%가 DS, 그중 대부분이 메모리다. 즉 지금의 삼성전자 실적은 사실상 메모리 단일 변수이고, DX·SDC·하만은 규모는 크되 이익 기여가 미미하다.

지배구조

최대주주 삼성생명 8.51%(보통주), 삼성물산 약 5.0~5.1%, 삼성화재 1.49%, 이재용 회장 1.65%(97,414,196주), 홍라희 1.49%, 이부진 0.71%, 이서현 0.77%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17.32%(발행주식총수 기준, 2026년 7월 6일 공시; 보통주만 기준 19.69%). 국민연금 7.84%, 블랙록 5.14%(참고). 자사주는 보통주 82,086,705주(반기보고서). 지배는 오너 일가 → 삼성물산 → 삼성생명 → 삼성전자로 이어지는 간접 구조다. 이재용 회장은 2025년 7월 대법원 무죄로 사법리스크를 털었지만 2026년 3월 정기주총에서도 등기이사 복귀는 불발(개정 상법상 이사 책임 부담 해석), 보험업법 개정안(이른바 삼성생명법)이 입법 변수로 남아 있다. 자사주 소각 시 금산법 10% 한도가 보통주 소각을 제약하는 것도 이 지배구조의 산물이다.

비교 — SK하이닉스, 그리고 우선주(005935)

종목현재가(9/7)시총2Q 매출 / 영업이익PER(반기 연환산)PBRHBM 점유율(2Q)
삼성전자265,5001,552조(보통주)171.5조 / 89.5조약 6.52.6833%
SK하이닉스1,739,0001,270조79.3조 / 60.5조약 4.7(영업외 이익 포함 · EV/영업이익 6.3)4.8450%

SK하이닉스는 HBM에 집중된 순수 메모리 회사라 이익률·PBR이 더 높고, 삼성은 DRAM 점유율 1위(2분기 38%)에 파운드리·완제품까지 얹힌 종합 회사다. 6월 22일 SK하이닉스가 보통주 시총 기준 1위를 잠시 역전했고, 그 직후 두 종목이 12% 급락한 6월 23일이 "반도체 쏠림"의 분수령이었다. SK하이닉스는 40조 자사주 소각을 택했고, 삼성은 금산법 제약으로 현금배당 중심이다.

우선주(005935)는 보통주의 76% 가격(193,400원)에 거래되고, 배당은 보통주와 동일(2분기 374원, 2025년 결산 567원 vs 보통주 566원)하다. 발행주식 802,371,203주·시총 약 157조. 우선주는 금산법 지분 한도 산정에서 제외되므로 자사주 소각이 우선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3분기 약 30조 배당의 보통주·우선주 비율은 10월 말 확정된다. 배당 수취 관점에선 같은 배당을 26% 싸게 받는 구조이고, 소각 수혜 여부가 하반기 변수다.

주가 흐름 ↔ 촉매 (1칸 ≈ 30,000원)

시점주가흐름촉매
25.11.2193,500███▏▼ 기간 저점 — 메모리 가격 반등 초기, 아직 "HBM 열위" 인식
26.02 말217,500███████▎▲ 1분기 DRAM +90% 급등·HBM4 최초 양산(2월), 코스피 6000 돌파
26.03.03186,000██████▏▼ 미·이란 전쟁 발발 — 3/3 −14.5%(토스)·3/4 −11.7%(KRX 172,200), 코스피 3/4 −12.06%(역대 최대), 3월 말 166,700
26.05.06274,000█████████▏▲ +19.1%(토스)/+14.4%(KRX 종가 266,000) — 애플, 삼성·인텔 파운드리 논의 보도 + 외국인 자금 3조 순유입, 코스피 첫 7000
26.06.19380,000████████████▋★ 기간 고점 — SK하이닉스와 시총 1위 경쟁, 마이크론 실적 기대
26.06.23310,500██████████▎▼ −12.9%(토스)/−12.3%(KRX) — 특정 악재 없는 수급 쏠림 청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연기금 비중 축소
26.07.28218,000███████▎▼ −14.5%(토스)/−13.4%(KRX 종가 220,000) — CXMT 상하이 상장(7/27)·중국 DUV 장비 양산설, AI 순환투자 우려, 외국인 자금 1.6조 순유출
26.07.31259,000(7월 말)████████▋▲ +21.3%(토스) — 2Q 실적(7/30) "LTA 70%·공급부족 2028년까지" + 미 헤지펀드 강제 청산 이슈 해소 + 아마존 실적
26.09.07265,500████████▊25만~27만 박스. 8/21 90~110조 주주환원, 9/2 미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 HBM 점유율 33%
26.09.17253,000████████▍고점比 −33%. 9/15 3Q 컨센 재상향(약 114조)에도 9/7 대비 −4.7%
26.10.08—3분기 잠정: 매출 195조 · 영업이익 107.4조 (+20% QoQ)
26.10.13229,750███████▋고점比 −40%. 잠정 이후에도 9/17 대비 −9%

200거래일 동안 ±5% 이상 변동일이 57일, ±8% 이상이 19일이다. 큰 하락은 세 종류였다 — 시장 전체 충격(3/3~4 전쟁), 수급 쏠림 청산(6/23, 7/28: 레버리지 ETF·외국인 자금 이탈), 중국 경쟁 공포(7/28 CXMT). 큰 상승은 파운드리 고객 기대(5/6 애플)와 회사의 사이클 장기화 발언(7/31 LTA·2028년 공급부족)이었다. 즉 시장은 "실적 숫자"보다 "이 이익이 얼마나 가는가"에 대한 신호에 반응했고,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7/30 당일까지 3일간 −19%였다가 다음 날 급반등한 것이 그 증거다. 9/7에 잰 이동평균은 MA5 254,800 / MA20 258,200 / MA60 277,600 / MA120 260,535 / MA200 212,930이었다. 그날 주가는 MA200 위·MA60 아래였다. 10/13 가격 229,750원은 그 MA200(212,930)보다는 위고, 9/7의 MA5·MA20보다는 아래다. 이평은 10/13에 다시 재지 않았다. 유의: 토스 수정주가 일봉의 등락률과 언론(KRX 종가) 등락률이 큰 변동일마다 1~5%p 다르다(예: 7/31 토스 +21.3% vs 언론 +26.8%) — 표는 토스 값을 기준으로 KRX 값을 병기했고, 정확한 값은 KRX 원자료 재확인이 필요하다.

논점 정리

  • 싸 보이는 이유: 반기연환산 PER 5.7, EV/영업이익(반기×2) 약 4.0배, 순현금 168조(보통주 시총의 12.5%).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를 낸 뒤에도 보통주는 229,750원이다.
  • 함정일 수 있는 이유: 3분기가 2분기를 넘겼다고 고점이 끝난 것은 아니다. 2024년 이익(32.7조)으로 되돌리면 지금 시총의 PER은 약 41배다. 계약가격 상승률은 이미 +90% → +13~18%로 둔화 중이고, 4분기 보합~하락 전망이 있다. CXMT가 DRAM 점유율 10%를 넘고 HBM3E까지 만들기 시작했으며, YMTC 상장·미국 표적관세도 대기 중이다. DX는 적자로 돌아섰고, 원화 강세는 이익을 깎는다(10% 강세 시 영업이익 약 −12% 추정, 노무라).
  • 그럼에도 다른 점: 과거 사이클과 달리 DRAM 70%가 가격 하한 있는 5년+ LTA라는 회사 설명, HBM 점유율 21% → 33% 추격, 파운드리 흑자 전환 임박(테슬라·브로드컴·테일러), 순현금과 배당이 만드는 하방. 인텔이 파운드리 전환에 버팀목이 없었다면, 삼성은 메모리라는 현금창출원이 있다.
  • 관찰의 무게중심: 3분기는 +20%로 한 자릿수 둔화가 아니었다. 다음은 4분기에도 그 증가가 이어지는가, 그리고 파운드리·HBM4·주주환원이다.

핵심질문

1. 107.4조가 통과점인가? 3분기 잠정은 전분기 대비 +20%였고, 9월 중순에 모인 약 114조보다는 낮다. 한 자릿수 둔화 테스트는 이번 분기에 걸리지 않았다. 다음은 4분기 계약가격과 4분기 잠정이다.

2. 메모리 외 사업이 하방을 받치는가? 파운드리가 성과급 충당금을 넘어 연내 분기 흑자를 내는가(테일러 연말 가동·테슬라 AI5·브로드컴), HBM4에서 점유율 33%가 더 오르는가(엔비디아 루빈 배분), DX 적자가 원가 전가로 회복되는가. 확인 지점은 3분기 확정실적(10월 말) 부문별 손익과 카운터포인트 3분기 HBM 점유율.

3. 90~110조 주주환원이 어떤 형태로 집행되는가? 3분기 약 30조 배당의 보통주·우선주 비율(10월 말), 2027년 1월 잔여 60~80조의 배당·소각 비중, 금산법 제약 속 우선주 소각 여부, 그리고 차기(2027년~) 정책. 이것이 우선주(보통주의 76%)와 전체 밸류에이션을 바꾸는지.

모니터링

  • DRAM·NAND 계약가격 QoQ(트렌드포스 분기 전망) — 4분기 보합/하락 전환 여부가 정점 판정의 1차 지표
  • 3분기 확정·부문 손익(10월 말) — 잠정 107.4조(+20%)의 파운드리·DX·성과급 구성. 그 다음 지표는 4분기 잠정
  • HBM4 점유율·엔비디아 루빈 공급 비중(카운터포인트·회사 컨퍼런스콜) — 33%에서 더 오르는가
  • 주주환원·지배구조: 10월 말 3분기 배당 확정(보통주·우선주 비율), 2027년 1월 잔여 60~80조 결정, 임직원 자사주 15조 매입 진행, 차기 정책 발표 /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임시주총 여부), 보험업법 개정안, 삼성생명·화재 지분 매각
  • 중국·관세·환율: CXMT 증설·HBM3E 채택, YMTC 상장 일정, 미국 반도체 표적관세 세부(테일러 투자 연계), 대중 장비 규제 / 원화 강세 시 이익 감소(3분기 −5조 추정, 2분기엔 달러 강세로 +3.1조)

이벤트 캘린더: 마이크론 FY26 4Q 실적 9/30 → 3분기 배당기준일 9/30 → 3분기 잠정실적 10월 초 → 확정실적·컨퍼런스콜·3분기 배당(약 30조) 확정 이사회 10월 말 → 마이크론 12월 실적 → 테일러 1공장 초기 가동(연말) → 4분기 잠정실적 1월 초 → 2027년 1월 이사회(잔여 60~80조 환원 방식 결정) → 사업보고서·정기주총 2027년 3월.

검증로그

#항목확정값출처판정
1종목·현재가·보통주 주식수005930/KOSPI, 265,500원, 5,846,278,608주 → 시총 15,521,870억토스 Open API(2026-09-07 10:49), 네이버금융 동시각 265,500 일치확정
2우선주(005935) 주식수·시세802,371,203주, 196,100원(9/7 11:02) → 약 157.3조DART 반기보고서 주식의 총수(블로터 인용)·네이버금융확정
3재무상태(연결, 2026.06.30)자산 759.48조 / 부채 180.17조 / 자본 579.31조 / 현금 92.92조 / 단기금융 97.04조 / 차입금 22.41조DART 반기보고서(rcpNo 20260814003699)확정
4반기 손익매출 305.37조 / 영업이익 146.73조 / 반기순이익 118.85조(지배 118.37조)동 반기보고서확정
52분기·1분기 손익2Q 171.50조/89.49조/71.62조 · 1Q 133.87조/57.23조/47.23조동 반기보고서 + 회사 실적발표(7/30)확정
6연간 실적2024 300.87조/32.73조/34.45조 · 2025 333.61조/43.60조/45.21조회사 연결감사보고서(2025·2024)·연합뉴스확정
7PER·PBR·순현금·EV(산출)PER 6.5(보통주)/7.2(합산) · PBR 2.68/2.95 · 순현금 167.54조(10.8%) · EV/OP 4.7/5.3자체 계산(반기 연환산)산출
82분기 부문별DS 127.5조/89.2조(메모리 120.8조) · DX 48.0조/−0.8조 · SDC 7.5조/0.7조 · 하만 4.6조/0.4조 · 환효과 +3.1조삼성전자 뉴스룸 2분기 실적발표확정
9파운드리 2분기 흑자 여부미공시. 증권가 파운드리+LSI 약 2조 적자 추정 / 6월 월간 흑자 추정디지털타임스·뉴스웍스미검증
10메모리 계약가격 전망3Q DRAM +13~18%(트렌드포스 7/6) vs +5~10%, 4Q −5%(키움) vs 3Q +3~8%·4Q 0~5%(트렌드포스 인용 보도)연합뉴스·키움·수도시민경제 — 출처 간 상충참고
11회사 가이던스성 발언공급부족 2028년까지·2027년 심화, DRAM 최대 70% 5년+ LTA, 3Q HBM4 매출 3배·하반기 비중 60%↑2Q 컨퍼런스콜 보도(머니투데이·동아·이투데이)확정
12HBM·DRAM 점유율HBM 2Q SK하이닉스 50% / 삼성 33% / 마이크론 18% (1Q 58/21) · DRAM 2Q 삼성 38% / SK하이닉스 25% / CXMT 10%카운터포인트(파이낸셜뉴스·동아·머니투데이·서울경제 인용)확정
13엔비디아 HBM4 배분SK하이닉스 약 70%, 삼성 20~30%UBS 추정(2차 사이트 인용)참고
14파운드리 계약테슬라 22.7조(2025.7~2033.12), AI5 테이프아웃 완료(2026.7), 브로드컴 $2,000억+(~2030)뉴시스·디지털타임스·삼성 뉴스룸확정
15최대주주·자사주특수관계인 합계 17.32%(2026.7.6), 삼성생명 8.51%, 삼성물산 5.01~5.11%(출처별 상이), 이재용 1.65% · 자사주 보통주 82,086,705주DART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반기보고서(데이터투자·조세일보·블로터 인용)확정(삼성물산 비율은 참고)
16배당2024 연 1,446원 · 2025 연 1,668원(결산 566원, 특별 1.3조) · 2026 1Q 372원·2Q 374원(총 2.4559조)DART 배당공시(연합·매경 인용)확정
17주주환원2026 90~110조(3Q 약 30조 배당, 잔여 60~80조 2027.1 결정) + 임직원 자사주 15조 · 2024~25 정규배당 9.8조×2·특별 1.3조·소각 8.4조회사 공시(2026.8.21)·연합·파이낸셜뉴스확정
183Q 배당 주당 추정약 4,569~4,654원블로터·삼성증권 추정참고
19컨센서스3Q 영업이익 106~114조, 2026 연간 393조·EPS 48,291원 / 씨티 3Q 104.1조FnGuide(네이버·한국일보)·연합참고
20주가 흐름저점 93,500(25/11/21) 고점 380,000(26/6/19), MA·월말 종가토스 일봉 로컬 API(2026-09-07)확정
21큰 변동일 등락률토스 3/3 −14.5%·5/6 +19.1%·6/23 −12.9%·7/28 −14.5%·7/31 +21.3% vs KRX 3/4 −11.7%·5/6 +14.4%·6/23 −12.3%·7/28 −13.4%·7/31 +26.8%토스 vs 언론(KRX 종가) — 상충참고
22변동일 촉매3/3~4 미·이란 전쟁 · 5/6 애플 파운드리 논의 · 6/23 수급 쏠림 청산 · 7/28 CXMT 상장·DUV · 7/31 LTA 발언+헤지펀드 해소+아마존경제지 교차(동아·매경·연합인포맥스·서울경제·이투데이·SBS)확정
23SK하이닉스 대조1,739,000원·시총 1,270조·2Q 79.3조/60.5조·PER 4.7(반기 연환산)·PBR 4.84DART 반기 + 토스(SK하이닉스 스터디와 동일 기준, 9/7)확정
24미국 표적관세러트닉 상무장관 9/2 CNBC "미국서 안 만들면 관세", 세부 미정연합·서울신문확정(내용)/미검증(세율·시점)
25이재용 등기이사2026.3 주총 미상정, 2025.7 대법원 무죄머니투데이·연합인포맥스확정
2610/13 시세·3분기 잠정보통주 229,750원 · 시총 13,431,825억 · 우선주 174,200원 · 3분기 매출 195조 · 영업이익 107.4조 (+20.01% QoQ, +782.50% YoY)토스 2026-10-13 · 삼성 뉴스룸 2026-10-08확정

원문 재무 발췌 (DART 반기보고서, 연결, 2026.06.30)

과목금액
자산총계759.48조
부채총계180.17조
자본총계579.31조
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92.92조 / 97.04조
차입금(단기 13.71조·장기 7.49조·유동성장기부채 등)22.41조
매출액(반기)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305.37조 / 104.16조 / 201.21조
영업이익(반기)146.73조 (영업이익률 48.0%)
금융수익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14.48조 / 153.27조
반기순이익118.85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118.37조)
반기총포괄손익145.85조
2분기(3개월) 매출 171.50조·영업이익 89.49조(52.2%)·순이익 71.62조는 반기 누적에서 1분기 공시값을 차감한 값이다. 주당순이익(2분기)은 보통주·우선주 모두 10,849원(회사 발표).

출처

  • DART 전자공시 반기보고서(2026.06), 접수번호 20260814003699 — 연결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주식의 총수·자사주 / DART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2026.7.6, 2026.3.6)
  • 삼성전자 연결감사보고서 2025·2024(회사 IR PDF) — 연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 삼성전자 뉴스룸·반도체 뉴스룸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2026.7.30) — 부문별 실적·하반기 전망
  • 토스 Open API — 보통주·우선주 시세 (2026-10-13). 일봉 200거래일 기술 서술은 2026-09-07 기준
  • 삼성 뉴스룸 2026-10-08 —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영업이익 107.4조
  • 2분기 컨퍼런스콜(LTA 70%·공급부족 2028년·HBM4 비중) — 머니투데이·동아일보·이투데이·SBS / 메모리 계약가격 전망 — 트렌드포스(연합뉴스 2026.7.6 인용)·키움증권 하반기 전망 자료·수도시민경제 / 피크아웃 논쟁 — 블로터
  • HBM·DRAM 점유율 — 카운터포인트리서치(파이낸셜뉴스·동아·머니투데이·서울경제 인용) / 엔비디아 HBM4 배분 — UBS 추정(Silicon Analysts 인용, 참고) / 파운드리(테슬라 AI5·테일러·브로드컴·흑자 전환·충당금) — 뉴시스·전자신문·디지털타임스·뉴스웍스·더빅데이터
  • 주주환원(90~110조, 3Q 30조, 임직원 자사주 15조, 금산법·우선주 소각) — 회사 공시 2026.8.21(연합·파이낸셜뉴스·서울경제·세계일보·한국일보·블로터·포쓰저널 인용) / 배당(2025 결산 566원·특별 1.3조, 2026 1Q 372·2Q 374원) — 연합·IT조선·매경·위키트리
  • 변동일 촉매 — 3/4 전쟁(동아·매경·헤럴드), 5/6 애플(연합인포맥스·연합·한국경제TV), 6/23 수급(서울경제·이데일리·이투데이), 7/28 CXMT(이투데이·디지털타임스·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7/31 반등(이투데이·헤럴드·SBS·토큰포스트)
  • 리스크 — 미국 표적관세(연합 2026.9.3·서울신문·서울경제), YMTC 상장(시사저널), CXMT HBM(글로벌이코노믹·아주경제), 환율(노무라·씨티 — 전자신문·연합 인용) / 지배구조 — 이재용 등기이사 불발·삼성생명법(머니투데이·연합인포맥스·서울파이낸스·자본시장뉴스), 주주 현황(와이즈리포트, 참고)